Hamburg시청의 2층에서 1층의 출구로 내려가는 Treppenhaus의 모습이다. 이곳은 전통적으로 Hamburg시장이 Hamburg시를 방문한 귀빈들을 마중하거나 배웅하는 공간이다. 설령 독일이나 다른 나라의 대통령이나 국왕, 총통, 수상, 다른 주의 총리가 Hamburg시청을 방문한다고 하더라도 Hamburg의 시장은 절대 여기까지만 나와서 마중이나 배웅을 하며, 그 이상은 나가보지 않는 것이 Hamburg시의 전통이라고 한다. 그만큼 Hamburg시장은 자존심을 세워야 하는 위치이며, 다른 나라 국가원수급의 지위를 가져야 한다는 고집을 Hamburg시민들이 갖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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